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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사도 폭등" 도지코인, 기술적 반등 신호 뚜렷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0/01 [08:07]

"조금만 사도 폭등" 도지코인, 기술적 반등 신호 뚜렷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0/01 [08:07]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의 장기간 하락세가 전환점을 맞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연속적인 추세선 돌파가 나타나면서 적은 매수세 유입만으로도 강한 반등이 촉발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9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크립토 애널리스트 캔토니즈 캣(Cantonese Cat)은 도지코인의 최근 흐름을 “연속적인 추세선 돌파가 이어지며 상승 반전의 발판이 마련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가격이 주요 피보나치 0.618 저항선과 주간 일목균형표 상단에 막혀 있지만, 거래량이 줄어든 하락은 소폭의 수요만으로도 뒤집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분석에 따르면 도지코인의 각 하락 추세는 감소하는 거래량 속에서 나타났고, 이는 추가적인 매수세가 유입될 경우 전환 충격을 만들어낼 수 있는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추세선이 무너지고 거래량만 조금 붙으면 가격은 훨씬 더 높이 치솟는다”고 분석했다.

 

캔토니즈 캣은 현재 구간이 전환점에 해당한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확립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0.618 되돌림 구간과 일목균형표 상단을 돌파해 지지로 전환할 경우 분배 국면에서 상승 국면으로 전환되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한 비트코인이 20주 이동평균선 회복 후 11만 2,000달러 이상에서 안착했고, 이더리움(Ethereum, ETH)과 기타 알트코인 지수도 일목균형표 상단을 돌파한 점을 들어 시장 전반의 환경이 도지코인 반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배경은 시장 전체의 강세 전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결론적으로 그는 도지코인이 현재 구간을 지켜내고 제한적 거래량만 더해진다면 강한 상승 랠리가 빠르게 전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 도지코인 반등장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 특징과 유사한 흐름이라는 설명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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