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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초기 투자자 "알트코인 올인, 가장 뼈아픈 실수"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01 [12:00]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 "알트코인 올인, 가장 뼈아픈 실수"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0/01 [12:00]
암호화폐 거래

▲ 암호화폐 거래   

 

비트코인(Bitcoin, BTC) 초기 투자자 제프 로스(Jeff Ross)가 자신의 과거 결정과 현재 관점을 돌아보며 가장 큰 실수로 꼽은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다른 알트코인으로 교환했던 선택이 여전히 깊은 후회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9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로스는 비트코인을 라이트코인(Litecoin) 등 다양한 알트코인 바스켓으로 옮겼던 과거를 가장 뼈아픈 실수로 지목했다. 그는 당시 라이트코인을 비트코인의 은에 비유하며 가치 상승을 확신했지만, 결과적으로 이 선택은 장기적으로 치명적인 오판으로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로스는 2020년에 이르러서야 비트코인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전까지 비트코인을 단순히 매매 차익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만 여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비트코인이 갖는 본질적 가치를 인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의 화폐 체제에 대한 문제도 지적했다. 법정화폐는 정부가 보증하는 안정적 수단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매년 가치가 잠식되고 있으며, 이는 사람들의 부를 서서히 빼앗아 가는 시스템이라고 경고했다.

 

로스는 이러한 맥락에서 비트코인이야말로 구매력을 지키고 가치를 투명하고 안전하게 보존하는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수많은 알트코인과 달리 비트코인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국가 통제를 벗어나 자유와 공정성을 제공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단기적 유혹에 휘둘려 알트코인에 몰두했던 과거를 반면교사로 삼아,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것이 더 큰 보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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