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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시바이누·페페 급등! 밈 코인, 업토버 랠리 동참할까?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10/01 [19:06]

도지코인·시바이누·페페 급등! 밈 코인, 업토버 랠리 동참할까?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10/01 [19:06]
출처: 코인마켓캡

▲ 출처: 코인마켓캡  ©


밈 코인 시황 (10월 1일 오후 7시 기준, 코인마켓캡 데이터)

 

미국 주식시장 개장을 앞두고 밈 코인 섹터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지코인(Dogecoin, DOGE), 시바이누(Shiba Inu, SHIB), 페페(Pepe, PEPE) 등 주요 종목이 모두 오름세를 기록하며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도지코인은 0.2440달러로 24시간 동안 6.19% 상승하며 시가총액 368억 달러를 기록했다. 시바이누는 0.00001233달러로 5.41% 올랐고, 페페 역시 0.0009659달러로 5.39% 상승세를 보였다. 밈 전용 토큰인 밈코어(MemeCore, M)는 6.85% 급등해 2.44달러에 거래됐으며, 퍼지펭귄(Pudgy Penguins, PENGU)은 0.03034달러로 11.57% 폭등하며 강세를 이끌었다.

 

이 같은 급등 배경에는 ‘업토버(Uptober)’ 기대감과 더불어 알트코인 전반의 거래량 확대가 자리한다. 최근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 선물 시장에서 알트코인 거래 비중이 사상 최고치인 82.3%에 도달했다. 투자자들이 변동성이 큰 밈 코인으로 몰리며 단기 수익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ETF 승인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순유입을 이어가며 시장에 긍정적 신호를 보냈고, 향후 알트코인 ETF까지 가시화될 경우 밈 코인 섹터도 수혜를 볼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되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회복된 점도 단기 랠리에 힘을 실었다.

 

향후 전망은 계절적 강세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역사적으로 10월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 확률이 높은 시기이며, 밈 코인 역시 이를 동반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일부 토큰은 여전히 일주일 단위 하락률을 기록 중이어서 단기 변동성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결론적으로 밈 코인은 ‘업토버 랠리’ 기대감과 거래량 확대에 힘입어 단기적으로 추가 상승 모멘텀을 확보했으나, ETF 승인 일정 및 글로벌 유동성 변수에 따라 등락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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