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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터, 10월 언락 예고...고래들은 폭풍 매집 중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0/01 [20:25]

아스터, 10월 언락 예고...고래들은 폭풍 매집 중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0/01 [20:25]
아스터(ASTER)/챗GPT 생성 이미지

▲ 아스터(ASTER)/챗GPT 생성 이미지

 

아스터(Aster, ASTER) 토큰이 하루 만에 20% 급락하며 1.5달러 지지선을 재차 확인했지만, 유명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Mr. Beast)와 고래 투자자들은 매수세를 이어가며 보유량을 확대하고 있다.

 

10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아스터는 최근 고점 2.4달러 대비 약 40% 하락했으나, 주요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집이 지속되고 있다. 아캄 인텔리전스(Arkham Intelligence) 자료에 따르면, 미스터 비스트는 최근 32만 587USDT로 16만 7,436ASTER를 추가 매수해 총 70만 5,821ASTER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는 약 128만 달러 규모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도 지갑 주소 0xFB3B가 거래소 게이트아이오(Gate.io)에서 319만ASTER(약 527만 달러)를 인출했다고 전했다. 현재 두 주요 고래 지갑이 보유한 물량은 1억 3,278만ASTER로 전체 유통량의 약 8.01%에 해당한다. 여기에 유명 트레이더 제임스 윈(James Wynn)도 아스터에 롱 포지션을 취하며 상승세에 동참했다.

 

아스터는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거래소(DEX)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와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하루 평균 약 10억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총 예치 자산(TVL)은 22억 6,000만 달러 이상으로 생태계 전반에서 높은 유동성을 확보한 상태다.

 

다만 시장의 최대 변수는 10월 예정된 대규모 토큰 언락이다. 드롭스탭(DropStab) 자료에 따르면, 10월 17일에만 1억 8,313만ASTER가 풀릴 예정이며 이는 약 3억 2,500만 달러 규모로 전체 시가총액의 11%에 달한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가격 변동성 확대에 경계심을 높이고 있다.

 

시장 분석가 고든(Gordon)은 7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추가 언락을 경고하며, 강력한 매수세 확보가 없다면 가격 약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스터 측은 에어드롭 물량에 대해 베스팅 일정을 검토하는 등 하락 위험을 완화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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