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암호화폐 시장이 역사적으로 가장 강세를 보였다는 분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Bitcoin, BTC)의 평균 85% 상승 기록과 더불어 알트코인 고래들의 대규모 매집이 겹치면서 올해 말 강력한 랠리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데일리(Altcoin Daily)는 10월 1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을 통해, 4분기는 전통적으로 증시와 암호화폐 모두에서 강세장이 나타나왔다고 전했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과거 4분기 동안 평균 85%, 중앙값 5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단순 계산으로 중앙값 상승률만 적용해도 연말 비트코인 가격은 17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상은 또 다른 흐름으로 알트코인 시장의 특이한 움직임을 지적했다. 최근 몇 주간 엑스알피(XRP)가 사상 최대 규모로 고래 지갑에 흡수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단순한 가격 변동을 넘어 구조적 상승 동력으로 평가하는 신호로 해석됐다.
특히 알트코인데일리는 이번 고래 매집세가 과거 어느 시점보다 공격적이며, XRP 역사상 가장 큰 규모라고 강조했다. 그만큼 대형 투자자들이 시장에 강세 전망을 걸고 있다는 점에서 단기 흐름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블랙록(BlackRock)이 내놓은 보고서도 언급됐다. 보고서는 미국 내 모든 백만장자가 단 한 개의 비트코인을 원할 경우 공급이 부족하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분석은 제한된 공급 구조 속에서 가격 상승 압력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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