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기술적 반등과 대규모 기관 참여로 주목받으며 가격 목표치 360달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분석가 전망과 나스닥 상장 기업의 전략적 진출이 맞물리며 상승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
10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알리(Ali)는 솔라나가 최근 205달러 지지선을 재확인하며 강세 패턴을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차트 구조가 장기 상승 쐐기를 돌파한 이후 피보나치 목표치 320달러~360달러 구간까지 확장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솔라나는 2025년 대부분 기간 동안 누적 매수세가 지속되며 안정적인 지지선을 구축했다. 특히 6월 160달러대에서 8월 상승 전환에 성공했고, 9월에는 250달러 돌파 시도로 탄탄한 저항 테스트를 마쳤다. 이러한 흐름은 4분기와 내년까지 이어질 중장기적 상승 시나리오와 일치한다.
기관 수요도 주목된다. 나스닥 상장사 비전시스 AI(VisionSys AI)는 마리네이드 파이낸스(Marinade Finance)와 협력해 20억 달러 규모의 재무 전략을 발표했다. 이 중 5억 달러 상당의 솔라나를 6개월간 스테이킹에 투입할 계획으로, 이는 생태계 유동성과 인프라를 동시에 강화하는 조치다.
이 같은 참여는 대기업이 블록체인을 단순 실험 단계가 아닌 실제 재무 운용 도구로 활용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더 나아가 디파이 플랫폼 전반에 걸쳐 파급력을 미치며 솔라나 블록체인의 신뢰성을 제고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분석가들의 기술적 근거와 기관 자본 유입이 동시에 뒷받침되면서 솔라나의 가격 전망은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이번 결합은 솔라나가 지속 가능한 상승 궤도에 오를 수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