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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전망]10월 암호화폐 랠리 본격화…비트코인 13만 달러 돌파 기대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0/05 [07:12]

[주간전망]10월 암호화폐 랠리 본격화…비트코인 13만 달러 돌파 기대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0/05 [07:12]
비트코인, 암호화폐

▲ 비트코인, 암호화폐     ©

 

[10월 5일(한국시간) 오전 7시 10분 기준 암호화폐 시황 분석]

 

비트코인(BTC)이 12만 2,000달러 선을 유지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알트코인 전반도 주간 기준으로 10% 내외 상승세를 기록하며 ‘업토버(Uptober)’ 랠리를 굳히는 모습이다.

 

10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2만 2,214달러에 거래되며 전주 대비 11.6%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2조 4,355억달러로 전체 시장의 45% 이상을 차지했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4,489달러로 주간 11.68% 상승하며 4,500달러 돌파를 앞두고 있다.

 

리플의 엑스알피(XRP)는 2.96달러로 24시간 동안 2.84% 하락했지만, 주간 기준 5.74% 상승을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BNB)은 1,153달러로 7일간 18.53% 급등해 주요 코인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솔라나(Solana, SOL)는 227달러로 11.44% 상승했으며, 도지코인(Dogecoin, DOGE)도 0.25달러로 8.31% 상승했다.

 

이번 주 상승세의 배경에는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입 지속,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 유지, 정부 셧다운 리스크 완화 등이 꼽힌다. 특히 기관 투자자 중심의 ETF 시장에서 10억달러 이상 순유입이 이어지며, 주요 알트코인으로의 확산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또한 이더리움과 솔라나를 비롯한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자산은 네트워크 사용량 증가와 기관 결제 프로젝트 확산으로 중기적 강세 전망이 유지되고 있다. 반면 단기적으로는 일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번 주를 ‘기술적 조정과 ETF 자금 유입의 힘겨루기 구간’으로 보고 있다. 비트코인이 12만 달러 이상을 안정적으로 지키면 단기 목표가를 13만 달러로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더리움 역시 4,800달러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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