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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867조 달러 시장 잡으면 최대 37.95달러 폭등한다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0/05 [18:00]

XRP, 867조 달러 시장 잡으면 최대 37.95달러 폭등한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0/05 [18:00]
엑스알피(XRP)/챗GPT 생서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서 이미지 

 

엑스알피(XRP) 렌저(XRPL)가 세계경제포럼(WEF)이 전망한 867조 달러 규모의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을 선도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XRP 가격이 최대 37.95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월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연구원이자 XRP 커뮤니티 회원인 SMQKE는 최근 XRPL이 대규모 RWA 토큰화 시장을 이끌 강력한 위치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8월 기준 RWA 섹터 가치가 260억 달러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332억 달러 규모의 실물자산으로 성장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WEF가 예상하는 규모와 비교하면 여전히 초기 단계다. WEF는 부동산과 채권에서 원자재, 금융상품에 이르기까지 토큰화된 자산의 총 가치가 최종적으로 867조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SMQKE는 여러 공식 보고서가 이미 XRPL을 대규모 RWA 토큰화를 위한 주요 플랫폼으로 설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자산 금융 전문가 협의회(Digital Assets Council of Financial Professionals)를 포함한 금융 전문가들도 XRPL을 글로벌 자산 토큰화를 처리할 수 있는 최고의 블록체인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XRPL이 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는 XRPL이 867조 달러 규모 RWA 시장의 5%, 20%, 35%를 차지할 경우 XRP 가격 전망을 제시했다. 제미나이는 XRP의 가격이 토큰이 브리지 자산과 XRPL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유동성 공급원으로서 얼마나 깊이 통합되는지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제미나이는 단순한 시가총액 비교 대신 유동성 모델을 사용했으며, XRPL의 속도와 낮은 수수료, 내장된 규정 준수 도구가 빠르고 안전한 결제 솔루션을 찾는 기관들에게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제미나이는 XRP 유통량이 약 600억 개 토큰 수준을 유지하고 현재 가격이 3달러라고 가정했다. XRPL이 5%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면 약 43조 3,500억 달러 규모이며, XRP 시가총액은 1,083억 8,000만 달러에서 3,251억 3,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이 경우 XRP 가격은 1.81달러에서 5.42달러 사이가 된다. 20% 시장 점유율에서는 약 173조 4,000억 달러의 토큰화 자산을 나타내며, XRP 시가총액은 4,335억 달러에서 1조 3,000억 달러 사이로 상승해 토큰 가격은 7.23달러에서 21.67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XRPL이 RWA 시장의 35%를 차지하면 약 303조 4,500억 달러 규모이며, 제미나이는 XRP 시가총액이 최대 2조 2,800억 달러에 달해 비트코인과 맞먹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시나리오에서 XRP 가격은 12.64달러에서 37.95달러 사이가 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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