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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대세 상승 초입...전문가 "245달러만 넘으면 520달러 간다"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0/06 [09:00]

솔라나, 대세 상승 초입...전문가 "245달러만 넘으면 520달러 간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0/06 [09:00]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10월 들어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9월 한 달 동안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데 이어, 10월 첫 주에도 10% 이상 추가 상승하며 대형 알트코인 중 가장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10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근 주말에 230달러 지지선 아래로 내려앉으며 잠시 숨 고르기를 하는 모습이지만, 온체인 데이터는 여전히 상승 여력을 지지하는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주요 저항 구간인 245달러 돌파 여부가 향후 중기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

 

크립토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일목균형표 기반 온체인 분석 지표인 UTXO 실현 가격 분포(URPD)를 인용하며, 향후 솔라나가 가장 강한 매도 압력을 받을 구간은 245달러 부근이라고 밝혔다. 그는 약 5.9SOL이 이 가격대에서 매수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구간이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 단가로 작용해 주요 공급벽(supply wall)이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마르티네즈는 이 구간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많은 투자자들이 본전 매도를 시도하며 단기 조정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245달러 저항선을 돌파한다면 이전 사상 최고가인 293달러까지의 상승 구간에서는 뚜렷한 매도벽이 없어 비교적 빠른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별도의 분석에서 솔라나가 주간 종가 기준으로 260달러를 안정적으로 상회할 경우, 장기 상승 랠리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해당 조건이 충족된다면 솔라나 가격은 최대 52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르티네즈의 시나리오가 실현된다면, 솔라나는 현재 수준 대비 약 110% 상승하게 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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