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2025년 강세장을 이어가며 주말 사이 12만 5,000달러를 돌파했고, 이더리움(Ethereum, ETH), 솔라나(Solana, SOL), 바이낸스코인(Binance Coin, BNB) 등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밈코인 시장은 올해 들어 뚜렷한 부진을 겪고 있다.
10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연초 대비 32% 상승하며 위험자산 전반의 강세를 이끌고 있다. 미국 달러 가치 하락과 함께 미국 내 비트코인 현물 ETF 및 글로벌 기업들의 매수세가 지속된 점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분석된다.
반면 도지코인(Dogecoin, DOGE), 시바이누(Shiba Inu, SHIB), 페페(Pepe, PEPE) 등 대표 밈코인들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도지코인은 연초 대비 20.2% 하락했고, 시바이누는 41.41%, 페페는 48.55% 급락했다. 솔라나 기반의 봉크(Bonk, BONK)는 32.8%, 올해 초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를 테마로 출시된 트럼프(Trump, TRUMP) 토큰은 고점 대비 83% 이상 하락했다.
밈코인 발행량 감소도 뚜렷하다. 듄 애널리틱스(Dune Analytics)에 따르면, 7월 중순 하루 400개 가까이 발행되던 솔라나 기반 신규 밈코인은 8월 말 100개 미만으로 줄어 약 75% 감소했다. 개인 투자자 참여와 투기성 자금이 빠지면서 폴리마켓(Polymarket)과 칼시(Kalshi) 같은 예측시장으로 거래가 이동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0.28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0.41달러까지 60%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0.195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추가 하락 위험이 있다. 페페는 0.0000223달러를 연말 목표가로 한 상승 반전 패턴을 보이고 있으며, 트럼프는 8.3~8.35달러 구간 저항을 돌파하면 9.26~10.75달러 회복 가능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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