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레인보우 차트는 비트코인의 역사적 가격 움직임을 색상별 ‘심리 밴드’로 구분한 로그 성장 모델이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약 12만 4,000달러 수준으로, 이는 ‘HODL(보유)’ 구간인 11만 1,040달러~14만 5,283달러 범위에 해당한다. 이 구간은 장기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신뢰를 유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차트의 하단 영역인 ‘기본적으로 대세 하락(Basically a Fire Sale)’ 및 ‘매수(BUY!)’ 구간은 3만 7,627달러~6만 6,483달러 사이로, 역사적으로 저평가 국면으로 간주된다. 중간대인 ‘축적(Accumulate)’, ‘아직 저렴(Still Cheap)’, ‘보유(HODL)’ 구간은 8만 5,880달러~14만 5,283달러로, 시장이 안정적 낙관론을 보이는 단계로 해석된다.
반면 상단의 ‘이건 버블인가?(Is this a bubble?)’, ‘FOMO 강화(FOMO intensifies)’, ‘지금 팔아야 함(Sell. Seriously, SELL!)’, ‘최대 버블 구간(Maximum Bubble Territory)’은 16만 4,884달러~41만 9,225달러 구간으로, 과거 강세장 정점에서 주로 나타났던 영역이다. 이 모델은 과거 주기적 상승 흐름에 따라 비트코인의 장기 과열 구간을 시각화한다.
최근 비트코인은 주말 동안 12만 5,700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블랙록(BlackRock) 등 주요 자산운용사가 주도한 ETF 자금 유입이 이번 랠리의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현재 비트코인은 약 12만 4,129달러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지난주 대비 약 10% 상승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12만 5,000달러선을 안정적으로 회복·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 등 거시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관 수요와 투자자 신뢰가 가격 유지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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