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향후 10년 안에 투자자를 ‘암호화폐 백만장자’로 만들어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블록체인 기반 주식 거래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경우, 솔라나는 전통 증권거래소의 백엔드 역할을 대체할 차세대 인프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10월 7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솔라나는 빠른 거래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무기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등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 블록체인 상에 기록된 실물자산 규모는 325억 달러로, 한 달 새 12% 증가했으며, 이 중 13억 달러가 토큰화된 주식이다. 솔라나에서만 6억 8,940만 달러 상당의 자산이 토큰화돼 있으며, 주식 관련 토큰 규모도 불과 몇 달 만에 7,810만 달러로 급증했다.
이 같은 성장세의 배경에는 솔라나의 기술 경쟁력이 있다. 평균 거래 수수료가 극히 낮고, 거래 확정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24시간 거래가 가능한 시장 구조에 최적화돼 있다. 이러한 효율성 덕분에 기관투자자와 거래소들이 토큰화 플랫폼으로 솔라나를 채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타이거리서치(Tiger Research)는 글로벌 토큰화 주식 시장이 2030년까지 1조 3,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솔라나가 그 중 일부만 점유해도 시가총액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코인베이스(Coinbase)를 비롯한 주요 거래소들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블록체인 기반 주식 상장을 위한 인가를 추진 중이다. 제도권 진입이 허용되면, 저지연·저비용 체인을 보유한 솔라나는 거래 인프라 측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솔라나의 시가총액은 현재 1,260억 달러로, 최근 한 달간 20% 이상 상승하며 강한 시장 신뢰를 얻고 있다.
전문가들은 솔라나 투자의 핵심은 단기 급등이 아닌 ‘시간에 따른 체계적 축적’에 있다고 강조했다. 토큰화된 주식과 ETF가 시범 단계를 넘어 기본 거래 구조로 자리 잡으면, 네트워크 내 스테이블코인과 유동성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솔라나를 꾸준히 매수하는 ‘적립식 투자(DCA)’ 전략이 장기 부의 축적에 가장 효과적인 접근법이라는 평가다.
물론 규제 불확실성과 유동성 제약, 경쟁 체인의 기술 진보 등 위험 요인도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 구조가 ‘24시간 주식 거래’로 진화한다면, 솔라나는 그 중심에 설 가능성이 높다. 더모틀리풀은 “세계 주식의 일부가 솔라나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되는 시대가 오면, 일찍 투자한 이들이 가장 큰 보상을 얻게 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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