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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421% 폭등의 재현? 알트 시즌 기대감 고조!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0/08 [22:40]

솔라나 421% 폭등의 재현? 알트 시즌 기대감 고조!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0/08 [22:40]
암호화폐

▲ 암호화폐     ©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자들이 가장 기다리는 시기 중 하나인 ‘알트코인 시즌(Altcoin Season)’이 다시 다가오고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이 시기는 고수익만큼이나 높은 위험이 따르며, 철저한 준비와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경고도 함께 제기됐다.

 

10월 8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알트코인 시즌은 비트코인(Bitcoin, BTC) 외 암호화폐들이 단기간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시기로, 일반적으로 비트코인 반감기(2024년 4월) 약 1년 반 뒤에 찾아오는 경향이 있다. 최근 비트코인 상승세가 둔화하고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는 ‘비트코인 도미넌스(BTC.D)’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시장은 새로운 알트 시즌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알트코인 시즌은 길어야 6개월, 보통 2~3개월 정도 지속된다. 하지만 이 짧은 기간 동안 수익률은 상당히 높다. 2021년 알트 시즌 당시 솔라나(Solana, SOL)는 8월 말부터 연말까지 421% 급등했고, 이더리움(Ethereum, ETH)은 36% 상승했다. 이러한 급등 이후에는 평균 80% 이상 가치가 하락하는 약세장이 뒤따르므로, 타이밍보다는 전략적 매도 계획이 더 중요하다고 매체는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알트 시즌은 수익 실현의 기회이지, 무리한 매수의 시기가 아니다”고 경고한다. 특히 시장이 과열될수록 ‘놓치기 싫은 공포(FOMO)’ 심리가 강해져 비이성적 매수로 이어지기 쉽다. 매체는 수익이 발생했다면 60일 내 분할 매도를 통해 점진적으로 현금화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알트 시즌을 준비하는 투자자라면, 보유 중인 코인의 투자 논리를 점검해야 한다. 성장성이나 기술적 기반이 약한 코인은 단기 랠리 이후 가치가 사라질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반대로 거래 수수료, 활성 사용자, 실제 사용 사례가 뚜렷한 코인은 시즌 이후에도 생존 가능성이 크다.

 

결국 알트코인 시즌은 단순히 “언제 오느냐”보다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핵심이다. 전문가들은 “시장 순환의 패턴을 이해하고, 미리 매도·보유 전략을 세운 투자자만이 이 높은 변동성을 진짜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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