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가격이 사상 최고치 돌파를 눈앞에 두면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다시 한 번 실물 자산 매수를 촉구했다. 그는 “로켓이 발사되기 전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며 은 투자 확대를 강조했다.
10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은(Silver)이 사상 최고가 근처에 있다. 로켓이 이륙하기 전에 은화를 사라”라고 말했다. 당시 은 가격은 49.35달러로, 심리적 저항선인 50달러를 불과 1달러 앞두고 있었다.
50달러 돌파 시 은 가격은 새로운 상승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평가된다. 기요사키는 금과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과 함께 은을 미국 달러 가치 하락에 대비한 ‘실물 자산 보험’으로 꼽았다. 그는 안전자산으로의 자금 이동이 확대되는 현재 상황을 실물 자산 투자 강화의 기회로 보고 있다.
이번 발언은 금이 4,000달러를 돌파하고 비트코인이 12만 5,835달러에 도달하는 등 안전자산이 주목받는 흐름 속에서 나왔다. 이더리움 역시 8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상황이다. 기요사키는 이 같은 흐름을 “달러 가치 하락의 신호”라고 해석했다.
기요사키는 또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가 주식 60%, 채권 20%, 금 20%로 자산 배분을 변경한 점을 언급하며 “드디어 진실이 드러났다. 금은 주식과 채권을 수년간 능가해왔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금과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부동산, 석유, 축산 등을 자신의 핵심 자산으로 꼽으며 전통적 60/40 포트폴리오를 “마법 지팡이 같은 환상”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은이 아직 50달러를 넘지 않았더라도 이미 신호는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달러 가치 하락이 진행되는 한 실물 자산은 강세를 이어갈 수밖에 없으며, 지금이 투자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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