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ereum, ETH) 재무 자산의 회복 신호가 시장에 포착되며 투자심리가 점차 개선되는 분위기다. 기관 보유 물량의 움직임은 과거 여러 차례 시장 전환의 선행 지표로 작용해 왔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10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테드 필로우스(Ted Pillows)는 최근 이더리움 재무 자산이 초기 반등 신호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기관 자금이 다시 본격 유입되기 위해서는 수주간의 지속적인 상승 흐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7월과 8월과 같은 대규모 유동성 공급이 이뤄질 경우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를 되찾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샤프링크(SharpLink)는 이더리움 재무 전략으로 눈에 띄는 수익을 내고 있다. 회사는 지난 한 주 동안 451ETH 규모의 스테이킹 보상을 받았으며, 2025년 6월 2일 재무 전략을 시작한 이후 누적 보상은 4,723ETH에 달한다. 하루 평균 약 37만 달러 규모의 수익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유동성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이더리움의 강점을 보여준다.
샤프링크는 현재 새로운 ETH 매입이나 자사주 매입 계획은 없다고 밝혔으며, 자산 운용의 핵심은 이더리움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회사는 재무 자산이 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복리 효과를 쌓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테크니컬 애널리스트 우마이르 크립토(Umair Crypto)는 이더리움 시장 점유율이 예상된 흐름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지배력이 기술적 변곡점에 있으며 상승 파동의 전반부를 마치고 후반부 진입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단기적으로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지만, 이후 반등을 통해 다음 상승 국면이 형성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재무 자산을 중심으로 한 이더리움의 유동성 기반 확대가 점진적인 상승 모멘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단기 조정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장기적인 자산 축적 구조가 견조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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