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과거 사이클 그대로 간다"...도지코인, 다음 폭발 주자 될까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10 [13:55]

"과거 사이클 그대로 간다"...도지코인, 다음 폭발 주자 될까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0/10 [13:55]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장기 상승 국면의 변곡점에 진입하면서 폭발적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와 기술적 분석이 모두 상승 방향으로 맞춰지고 있으며, 기관 자금 유입 신호까지 더해지며 강세 전환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10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어느 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는 도지코인의 장기 차트를 분석하며 2022년 중반부터 시작된 구조적 패턴이 2025년 들어 포물선형 상승 단계로 진입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주봉 차트가 과거 급등 직전과 동일한 구조를 보이고 있으며, 이 추세가 이어질 경우 도지코인 가격이 향후 1달러 부근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분석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2022년 중반부터 2023년 말까지 장기간의 횡보 구간을 거친 뒤, 2024년 완만한 상승 추세로 전환됐다. 이어 2025년 들어 상승 곡선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현재 가격은 0.24달러 수준으로 추세 전환 초입부에 위치해 있다. 애널리스트는 이 구간이 본격적 상승 곡선 진입을 알리는 시그널이라고 강조했다.

 

온체인 지표에서도 상승 흐름이 포착되고 있다. 코인글래스(CoinGlass) 자료에 따르면 최근 약 2,300만 달러 규모의 도지코인 자금이 거래소에서 유출됐다. 이러한 유출은 단기 차익 실현보다 고래 매집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거래소 유동성이 줄어들수록 향후 가격 반응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최근 21셰어즈 도지코인 ETF(21Shares DOGE ETF)가 미국 DTCC 플랫폼에 추가된 점은 기관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도지코인 거래소 준비금 감소와 ETF 인프라 확충이 맞물리며, 시장 지배력 강화와 함께 강세 랠리를 위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상승세는 강화되고 있다. 주봉 구조가 과거 사이클의 상승 패턴과 유사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투자 심리 또한 고조되는 모습이다. 고래 매집, 거래소 유출 증가, ETF 상장 등 펀더멘털과 기술적 요인이 동시에 맞물리면서 도지코인의 상승 기대감은 장기적으로 더욱 커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