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2025년 새로운 바닥을 확인하면서 투자자들이 목표가를 재조정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제임스 체크는 11만 달러선이 강력한 지지선으로 자리 잡았으며, 시장이 상향 구간에 들어섰다고 강조했다.
10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제임스 체크는 인터뷰에서 11만 달러가 비트코인의 확실한 하단으로 입증됐으며, 이는 향후 상승 구간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2024년 1조 달러, 2025년 2조 달러라는 시가총액을 증명했기 때문에 이제는 시장이 몇 조 달러까지 확장될지를 논의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체크는 9만 5,000달러가 하단이라는 점도 지적했다. 전체 투자 금액의 60% 이상이 9만 5,000달러 이상에서 유입돼 이 구간이 사실상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이보다 낮은 가격에서 매도할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했다.
그는 가장 합리적인 상승 목표로 15만 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약 3조 달러의 시가총액에 해당하며, 현재 구간이 명확한 양방향 시나리오를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체크는 “시장이 9만 5,000달러 아래로 내려갈 이유가 없으며, 현재 시장의 주도권은 상승세가 쥐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장에서는 15만 달러를 넘어 18만 5,000달러, 최대 25만 달러까지의 낙관적 전망도 제시되고 있다. 갤럭시 디지털의 알렉스 손 역시 2024년 12월에 2025년 비트코인이 15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강세장 내 가파른 확장 국면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찰스 에드워즈도 같은 시각에서 12만 달러 심리적 저항선을 회복하면 사상 최고가 경신까지 빠른 상승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가격 수준을 토대로 15만 달러에 도달할 경우 상승폭은 약 23.5%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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