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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라·아시움, 솔라나 250달러 돌파 이끌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0/12 [12:01]

엄브라·아시움, 솔라나 250달러 돌파 이끌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0/12 [12:01]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가 ‘엄브라(Umbra)’와 ‘아시움(Arcium)’의 부상으로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만들어내고 있다. 두 프로젝트는 네트워크의 확장성과 프라이버시 기능을 강화하며 솔라나 생태계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10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솔라나 센세이(Solana Sensei)는 X를 통해 “엄브라와 아시움이 솔라나 역사에 남을 전설적인 순간을 만들었다”며 두 프로젝트를 높이 평가했다. 이는 개발자와 기관투자자 모두에게 솔라나의 잠재력을 재확인시킨 계기로 평가된다.

 

엄브라는 솔라나 역사상 최대급 규모의 런칭 중 하나로, 프라이버시 기능을 네트워크에 직접 내장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퍼블릭 세일에서 약 1억 5,500만 달러를 조달했으며, 무려 200배 초과 청약을 기록했다. 이는 프로젝트의 기술력과 시장 신뢰가 결합된 결과로, 향후 솔라나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아시움 역시 메타DAO와 함께 탈중앙화 인프라 구축의 중심 역할을 하며 솔라나의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의 매집세도 눈에 띄고 있다. 시장 분석가 톰 터커(Tom Tucker)는 포워드 인더스트리즈(Forward Industries)와 디파이 디벨롭먼트 코프(DeFi Development Corp)가 전체 공급량의 2.4%에 해당하는 약 30억 달러 규모의 SOL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술적 흐름 또한 강세 신호를 보인다. 맨도(MANDO CT)는 솔라나가 수개월간 160달러 지지선과 상단 저항선 사이에서 에너지를 축적하고 있으며, 거래량이 늘어나는 전형적인 박스권 돌파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250달러 이상 돌파 시 강력한 상승 랠리가 촉발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맨도는 과거 11달러대에서 2만 SOL을 매수한 경험을 언급하며 “스마트머니가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관과 프로젝트, 기술적 흐름이 맞물리면서 솔라나는 새로운 확장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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