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암호화폐 투자자 10명 중 5명 이상은 이번 주(10월 13일~17일) 비트코인(BTC) 시장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54.6%(전주 42%)가 이번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28.1%(전주 34.6%),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17.3%(전주 23.4%)를 차지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46.3%가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했다. 중립이라고 답한 비중은 36.2%,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한 비중은 17.5%로 집계됐다.
암호화폐 시장 내 계절적 패턴으로 여겨지는 '업토버'(10월 상승장) 가능성과 관련 투자자 중 과반인 53%가 '올해도 업토버는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나머지 20.8%는 '큰 움직임 없을 것', 18.7%는 '올해는 하락할 것', 7.5%는 '업토버는 미신'이라며 업토버 가능성에 회의적 전망을 내비쳤다.
이번 조사 응답자 수는 2,000명으로 10월 6일~10일에 진행됐다. 표본오차는±3.0%, 신뢰도는 95%다. 조사기관은 파로스랩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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