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피페(PEPE)가 주말 대규모 청산 사태에서 60% 이상 폭락한 뒤 강력한 반등 신호를 보이며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 암호화폐 분석가는 이번 급락이 향후 230% 급등의 전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10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MMBTtrader는 피페가 단기 폭락 후 반등을 시도하고 있으며 대규모 상승 랠리를 준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발생한 청산이 시장 전체의 레버리지를 초기화하는 과정이었다고 평가했다.
지난 11일 발생한 청산 규모는 190억 달러를 넘어 암호화폐 시장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됐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당시 일부 거래소에서는 전체 청산의 96%가 롱 포지션이었다. MMBTtrader는 이 과정이 레버리지 거래자들을 털어내는 단계였으며, 이후 반등 여력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차트 분석에 따르면 피페는 월간 주요 지지선인 0.000005달러 위에서 반등했다. 애널리스트는 이 지지선이 유지될 경우 다음 목표 가격은 0.00001달러이며, 이 구간을 돌파하면 상승세가 가속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후 0.000013달러와 0.000016달러 구간에서 매도 압력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지만, 이 모든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상승 폭은 230%에 달할 수 있다.
최종 상승 목표로 제시된 가격은 0.00003047달러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230% 상승을 의미한다. MMBTtrader는 최근 폭락이 단순한 시장 공포가 아니라 상승 랠리의 발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분석은 주말 급락장에서 시장 전체가 레버리지 청산 충격을 겪은 후 밈코인 섹터의 투심이 되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피페는 강력한 지지선에서 반등하며 단기 기술적 상승 여건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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