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다시 200달러 돌파를 시도하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회복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상승 흐름에 동반하면서 단기 반등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0월 1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솔라나는 이날 195달러 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BTC)은 11만 1,000달러를 회복했고 이더리움(ETH)도 단기 저항선인 4,100달러 돌파를 시도하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솔라나는 이날 일중 하락으로 186달러 지지선을 테스트한 후 반등해 200달러 돌파를 노리고 있다. 다만 최근 온체인 활동 부진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디파이라마(DefiLlama) 자료에 따르면 10월 13일~19일 주간 솔라나 활성 주소 수는 804만 개로, 5월 19일~25일 기록된 3,363만 개 대비 크게 감소했다. 이는 사용자 참여와 네트워크 수요가 줄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술적 측면에서 솔라나는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186달러에서 지지를 받고 있으며, 100일 EMA인 199달러가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intraday 반등은 197달러에서 저지됐고, 200달러를 명확히 돌파하려면 거래량과 투자심리 회복이 필요하다. 50일 EMA인 209달러를 넘어선다면 상승 전환 가능성이 커진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3으로 약세 구간에 머물고 있으나 안정세를 보이며, 추가 상승 여지를 남기고 있다. 반면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MACD)는 지난 11일부터 매도 신호를 유지 중이어서 186달러 지지선 재테스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솔라나가 200달러를 돌파하고 상승세를 이어가려면 온체인 참여 확대와 투자심리 개선이 필수적이다. 반대로 저항 돌파에 실패할 경우, 단기 조정이 재개될 가능성도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