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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다시 한 번 부활 기회...W패턴 돌파 시 250달러 기대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0/22 [07:35]

솔라나, 다시 한 번 부활 기회...W패턴 돌파 시 250달러 기대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0/22 [07:35]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 가격이 쌍바닥(double bottom) 패턴을 형성하면서 향후 250달러까지 회복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볼린저 밴드(Bollinger Bands) 창시자인 존 볼린저(John Bollinger)는 솔라나가 상승 전환 신호를 보이고 있다며 주목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10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근 175달러 부근에서 두 차례 저점을 찍으며 W자형 쌍바닥 패턴을 완성했다. 이 패턴은 주로 상승 반전의 전조로 해석되며, 첫 번째 저점은 10월 11일 172달러, 두 번째 저점은 174달러에서 형성됐다. 현재 패턴 목선은 210달러에 위치해 있으며, 돌파 시 250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볼린저는 솔라나의 쌍바닥 패턴이 확인될 경우 상승 전환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크립토 유튜버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상대강도지수(RSI)가 상승 모멘텀 돌파 구간에 근접해 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가 골든크로스를 앞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을 지지선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관 수요 증가도 상승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코인셰어스(CoinShares)에 따르면 솔라나 투자상품(ETP)은 최근 일주일간 1억 5,61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연초 이후 누적 유입액은 28억 달러에 달한다. 같은 기간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상품 전체에서는 5억 1,300만 달러 순유출이 발생했으며, 특히 비트코인(Bitcoin, BTC)에서만 9억 4,60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코인셰어스의 제임스 버터필(James Butterfill)은 솔라나 현물 ETF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기관 자금 유입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현재 9건의 솔라나 현물 ETF 신청서를 검토 중이며, 정부 셧다운으로 승인 결정이 지연되고 있다.

 

ETF 승인이 현실화될 경우 기관 자본 유입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렉스-오스프리(REX-Osprey)가 출시한 솔라나 스테이킹 ETF인 SSK는 7월 2일 출시 첫날 거래량이 3,300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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