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 가격이 1,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분석은 2030년 이전에 이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글로벌 금융 시스템 재편 과정에서 XRP가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10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XRP 해설가 레미 릴리프(Remi Relief)는 최근 X에 올린 글에서 XRP가 2030년을 기다리지 않고도 1,00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세계 경제의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시간표가 단축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XRP가 글로벌 금융 시스템 안정화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레미 릴리프는 XRP 가격 상승이 글로벌 부채와 유동성 재조정 노력과 맞물려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가격 급락이 기관 투자자들의 의도적인 매집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소규모 투자자가 시장에서 이탈하는 동안 대형 자금이 XRP를 축적하는 전략으로, 향후 폭발적 상승 전 시장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단계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미국 민주당의 정치적 저항이 XRP 상승세를 억제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전통 금융 시스템 유지가 정치적 이해관계와 맞물려 있기 때문에 저항이 성공할 경우 XRP는 1,000달러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으며, 100달러에서 300달러 수준에 안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XRP가 네 자릿수 가격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시장 구조 변화와 채택 확대가 필요하다. 글로벌 결제와 중앙은행 간 정산, 대규모 자금 이전 과정에서 필수 유동성 브리지로 자리 잡아야 하며, 은행·핀테크·정부 기관 등 주요 금융기관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야 한다는 점도 언급됐다. 유통량 축소 역시 가격 상승의 핵심 요소로, 대규모 락업과 토큰화 자산 시스템 내 사용 확대로 공급이 줄어드는 상황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레미 릴리프는 또 다른 게시글에서 XRP가 2017~2018년 상승장을 반복할 경우 1,7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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