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금융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블루칩 알트코인에 대한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책 및 제도적 변화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을 거쳐 솔라나(Solana, SOL), 체인링크(Chainlink, LINK), 아발란체(Avalanche, AVAX), 비트텐서(Bittensor, TAO)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10월 22일(현지시간) 공개된 영상에서 연준의 암호화폐 결제망 개방 움직임과 규제 명확화가 고가치 알트코인으로 자금 흐름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영상에서는 정책 변화가 가격 변동성보다 훨씬 중요한 시장 방향성 신호로 평가됐다.
영상에 따르면 전통적인 시장 사이클에서 자금은 먼저 비트코인으로 유입된 뒤 이더리움으로 확산되고, 이후 솔라나와 체인링크 등 블루칩 알트코인으로 확장되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와 기관 자금 유입 시기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패턴으로 언급된 부분이기도 하다.
솔라나와 체인링크는 이미 다수의 결제 및 디파이 네트워크와 통합돼 있어 정책 전환 시 빠른 자금 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체인링크는 전통 금융 인프라와 디파이 간 연결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아발란체 역시 규제 친화적인 구조와 빠른 네트워크 성능으로 강세 기대감이 언급됐다.
비트텐서는 약 50일 후 첫 반감기를 앞두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반감기 이벤트는 공급 축소와 함께 중장기 가격 흐름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분석됐다. 영상에서는 이러한 일정이 블루칩 알트코인 전반에 걸친 투자 확대 가능성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알트코인 시장의 다음 확산 국면은 정책 신호와 기관 자금 이동 속도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이어 블루칩 알트코인이 상승 사이클의 중심축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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