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해외 뉴스 미디어 뉴스맥스(Newsmax) 진행자 칼 히그비(Carl Higbie)는 생방송 인터뷰에서 AWS(아마존웹서비스) 장애를 언급하며 중앙화 시스템의 취약성을 지적하고 블록체인 기술의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는 한 줄의 코드 오류로 애플(Apple), 델타항공(Delta Airlines), 코인베이스(Coinbase), 엑스박스(Xbox) 등의 운영이 중단된 사례를 들어 중앙 집중형 인프라의 한계를 부각했다.
히그비는 블록체인이 수백만 명의 네트워크 참가자가 동일한 원장을 유지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단일 장애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신뢰성 있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특성이 국가 인프라와 재정 구조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가상 실험을 제시했다. 만약 미국 재무부가 2009년 비트코인(Bitcoin, BTC) 출시 당시 348달러를 투자했다면 현재 가치가 37조 8,000억 달러에 이르러 부채를 모두 상환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히그비는 이 기회는 지나갔지만, 현재 약 2.4달러 수준인 XRP에 세입 예산 1조 달러를 투입한다면 가치를 8배 이상 키워 약 8조 달러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히그비는 정부가 이러한 매입과 매도를 반복해 부채 상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시장에 직접 참여할 경우 중앙은행이나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에 의존하지 않고도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히그비의 발언은 현재 미국이 직면한 국가 부채 위기 속에서 암호화폐가 단순 투자 수단이 아닌 거시경제 전략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업계에서는 이미 비트코인을 활용한 부채 상환 구상이 제안된 바 있으며, 디지털 자산이 경제 구조 개편의 도구로 활용될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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