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의 대표적 신봉자로 불리는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2025년 현재 1만 7,732BTC를 직접 보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세일러는 “비트코인은 팔지 않는다”는 철학을 고수하며, 장기 보유 전략이 진정한 부의 축적 열쇠라고 강조했다.
10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는 과거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의 CEO였으며, 현재는 사명을 ‘스트래티지(Strategy)’로 바꾼 뒤에도 비트코인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현재 64만 808BTC를 보유 중이며, 총 매입액은 약 474억 4,000만 달러, 평균 매입 단가는 7만 4,032달러로 집계됐다. 최근에도 비트코인 390BTC를 추가 매입해 약 4,340만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일러는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연말까지 15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며 “향후 4~8년 내에는 100만 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이 향후 20년 동안 매년 30%씩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최종적으로 비트코인은 2,00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개인적으로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평균 단가 9,882달러에 매수했다”며 “회사 차원에서 비트코인을 매입하기 전부터 개인 보유분을 공개해 투명성을 유지해왔다”고 설명했다. 세일러는 “비트코인은 팔지 말라(You do not sell your Bitcoin)”며, 장기 보유만이 진정한 부를 창출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담보 자산으로 활용하며 기업 신용 구조를 혁신적으로 재편 중이다. 세일러는 “비트코인이 글로벌 신용 시스템에 완전히 통합되는 것은 이제 시작 단계”라며 “이는 세계 금융 질서의 변곡점을 이끌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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