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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네트워크, 시장 하락 무색한 폭등...커뮤니티 "솔라나 전설 재현 중"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0/29 [20:20]

파이 네트워크, 시장 하락 무색한 폭등...커뮤니티 "솔라나 전설 재현 중"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0/29 [20:20]
파이(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PI)/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11만 2,000달러까지 하락하며 시장 전반이 약세를 보였지만,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 PI)는 두 자릿수 급등세를 기록하며 다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10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파이 코인은 10월 10일 시장 전반 폭락 당시 기록한 사상 최저점 이후 50% 이상 반등했다. 그러나 여전히 2월 26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대비 91%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번 급등의 직접적인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최근 파이 네트워크 공식 채널이 재게시한 인증 사용자 수 관련 소식 외에 새로운 발표는 없었다. 다만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 ‘파이 네트워크의 ISO 20022 참여설’이 시장 심리를 자극하며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해석된다. 해당 루머는 며칠 전부터 존재했으나, 주요 매체의 보도로 주목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파이 코인은 이날 16% 급등해 0.26달러 선을 다시 돌파했으며, 주간 기준으로도 30% 상승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시장 회복의 신호로 보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특히 팔로워 4만 5,000명을 보유한 파이 뉴스 전문 X 계정은 “차트가 매우 강세적이며 과거 솔라나(Solana, SOL)의 폭등 전 움직임과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반면 일부 투자자들은 이번 반등이 단기적 기술적 조정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현재 파이 네트워크 커뮤니티는 ISO 20022 표준 참여 루머 확산과 함께 향후 주요 결제망 통합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로써 파이 코인은 시장 전반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뚜렷한 반등세를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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