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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 경고? 이번 주 피해야 할 코인은?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1/02 [22:30]

과열 경고? 이번 주 피해야 할 코인은?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1/02 [22:30]
지캐시(ZEC)/챗GPT 생성 이미지

▲ 지캐시(ZEC)/챗GPT 생성 이미지     ©

 

과열 신호가 포착된 일부 프라이버시 코인들이 단기 조정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시장이 횡보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정 자산군에 매수세가 몰리며 기술적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11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최근 프라이버시 코인 중심으로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대표 종목인 지캐시(Zcash·ZEC)와 대시(Dash·DASH)가 RSI 지표 기준 과열 신호를 보이며 단기 부담이 커지고 있다.

 

ZEC는 최근 강한 상승세를 보인 뒤 약화 조짐을 나타내고 있으며, 보도 시점 가격은 약 417달러 수준으로 24시간 기준 0.09% 하락, 주간 기준 3.51% 내렸다. RSI는 15분 51.39, 1시간 53.09, 4시간 61.98, 12시간 72.51, 24시간 77.07을 기록해 중장기 구간에서 70선을 넘어서며 과매수 상태가 확인됐다.

 

DASH 역시 과열이 더욱 두드러진다. 현재 가격은 약 89.78달러로 24시간 기준 1.05% 상승, 주간 기준 30.53% 급등했다. RSI는 15분 63.06, 1시간 78.76, 4시간 91.45, 12시간 83.59, 24시간 82.57로 장기 구간 대부분이 극단적 과매수 구간에 위치해 단기 조정 위험이 더 크다는 진단이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규제 환경 악화 가능성 등 프라이버시 코인이 직면한 구조적 리스크도 상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거래소 상장 및 유동성 축소 우려가 겹칠 경우 가격 변동성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단기 트레이더는 고점 추격보다 관망 또는 조정 이후 진입 전략을 고려해야 하며, 기술적 지표와 규제 리스크를 동시에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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