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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네트워크 폭발적 반등, 진짜 '부활'의 시작인가?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1/03 [06:00]

XRP 네트워크 폭발적 반등, 진짜 '부활'의 시작인가?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1/03 [06:00]
사진: XRP

▲ 사진: XRP   

 

신규 계정 급증과 결제량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며 엑스알피(XRP) 네트워크가 강한 온체인 반등 신호를 보이고 있다. 가격 반등은 제한적이지만, 계정 생성과 결제 거래가 동반 확대되며 네트워크 활동이 뚜렷이 살아나는 모습이다.

 

11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네트워크는 10월 30일 신규 계정이 약 9,900개 증가해 최근 몇 달 중 가장 큰 일일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어 11월 1일에는 계정 간 결제가 100만 건을 넘었고, 결제량은 12억 XRP 이상으로 확대됐다.

 

온체인 지표는 신규 계정과 결제량 증가가 동시에 발생하며 사용자 유입이 단순 관심이 아닌 실제 거래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네트워크 활력 회복에도 XRP 가격은 완만한 상승세에 그치며 약 2.52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XRP가 약세 압력 이후 완만한 상승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100일 및 200일 이동평균선은 약 2.70달러에서 2.80달러 범위에 위치하며, 해당 저항을 돌파할 경우 3달러 도달 가능성이 제기된다. 반면, 상승세가 유지되지 않으면 약 2.35달러 지지선 테스트 가능성이 열려 있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패턴이 기관 결제 테스트 확대 혹은 장기 부진 이후 개인 투자자 복귀 흐름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단기 급등 수치는 지속성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유동성과 사용자 유지율이 관건으로 남는다.

 

현재로서는 XRP 네트워크의 급격한 활동 증가는 긍정적 신호이며, 차트 역시 제한적이나마 회복 구조를 띠고 있다. 향후 XRP 생태계가 이번 흐름을 유지할 경우 보다 안정적인 회복 단계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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