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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사키 "현금은 무기력해진다"...금·비트코인·이더리움 투자 강조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11/03 [10:11]

기요사키 "현금은 무기력해진다"...금·비트코인·이더리움 투자 강조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11/03 [10:11]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금/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금/챗gpt 생성 이미지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기존 금융 시스템을 지탱하는 ‘안전함의 환상’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중산층이 재정적으로 묶여 있는 구조를 지적했다. 그는 채권, 은행 예금, 직장 안정성, 대학 학위에 대한 믿음이 사람들을 빚과 세금, 의존 구조에 가두는 허상이라고 주장했다.

 

11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베스트셀러 도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기요사키는 최근 게시물에서 네 가지 금융 신화를 제시했다. 채권이 안전하다, 은행에 돈을 두면 안전하다, 직장 안정성이 존재한다, 대학 학위가 성공을 보장한다는 믿음이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산층이 이러한 개념이 ‘책임감 있는 선택’처럼 보여 고수하지만 실제로는 매년 구매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요사키는 이러한 메시지를 다시 강조하며 거대한 금융 붕괴가 이미 시작됐다고 경고했다. 그는 보호받지 못한 투자 포트폴리오가 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하며 팔로어들에게 은, 금,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같은 실물 기반 자산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통제에서 벗어난 ‘현실 자산’이 진정한 안전망이라고 주장했다.

 

심리적 요인 역시 그의 메시지 핵심이다. 기요사키는 잃을 것에 대한 두려움이 가난한 사람을 계속 가난하게 만들고, 감정 통제가 부자를 부자로 만든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이 사실과 숫자가 아니라 심리에 의해 움직인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기존 교육 체계를 직업형 인간을 만드는 구조로 규정하며, 법정통화 가치가 약해지고 제도권 불안이 커지는 지금 그의 경고가 단순한 도발이 아닌 불편한 진실로 다가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에도 이러한 관점을 밝혀왔으며, 이번 메시지는 다시 큰 공감을 불러 모았다.

 

기요사키는 금융 시스템이 일반인을 방어하는 구조가 아니며, 지금 환경에서는 자산 보호와 행동 전환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그는 스스로 사고하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자산 형성의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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