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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코인, 0.20달러 지켰다…반등 시작되나?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1/05 [17:30]

파이 코인, 0.20달러 지켰다…반등 시작되나?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1/05 [17:30]
파이 코인(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코인(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네트워크(PI)가 최근 조정 국면 속에서도 심리적 지지선인 0.20달러를 지키며 반등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온체인 지표는 대규모 지갑 투자자의 매수세가 강화되며 공급 압력 감소가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11월 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파이 네트워크(PI)는 화요일 5.49% 하락 후 수요일 0.21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단기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대규모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 모두에서 저가 매수 신호가 관측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파이스캔(PiScan)에 따르면 중앙화거래소(CEX) 인증 지갑(KYB)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약 2.30만 PI 토큰이 순유출되며 거래소 공급량이 약 0.5481% 감소했다. 이는 매도 압력 완화를 의미하며, 시장 참여자들이 디핑(가격 하락 시 매수)에 나서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파이 네트워크 여섯 번째 대형 지갑이 2.77만 PI를 매수하며 보유량을 3억 7,115만 4,239PI로 늘렸다. 해당 지갑은 연속 5일간 매수를 이어가며 가장 큰 거래를 기록해 투자 심리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 지갑의 매수는 향후 반등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기술적 관점에서 PI는 이날 0.2063달러 저점에서 반등해 약 2% 상승했으며, 50일 지수이동평균선(0.2555달러)을 재차 시험하고 있다. 만약 이를 상향 돌파해 안착할 경우 8월 1일 저점인 0.3220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린다는 평가다.

 

다만 상대강도지수(RSI) 42 수준과 MACD의 신호선 접근은 매수세 둔화를 암시하며, 추세가 재차 약세로 기울 경우 10월 11일 기록한 0.1919달러가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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