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2.05달러선에서 반등하며 시장에 숨통을 틔웠다.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약세 속에서도 기술적 회복세가 나타나며 2.42달러 돌파 여부에 시선이 쏠린다.
11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XRP는 이날 2.20달러를 회복한 뒤 2.25달러선을 넘어섰다. 단기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며 2.24달러선의 하락 추세선을 끊었다. 매수세가 되살아났지만, 2.40달러 부근에선 여전히 매도세가 강하다.
앞서 XRP는 주요 지지 구간이던 2.25달러와 2.20달러가 무너지며 2.06달러까지 밀렸다. 이후 낙폭을 절반 이상 되돌리며 되살아났고, 현재는 기술적 반등 구간을 형성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2.55달러 고점에서 2.06달러 저점까지 이어졌던 하락폭을 얼마나 회복할지가 관건으로 꼽힌다.
기술적 관점에서 2.42달러는 핵심 저항 구간이다. 이 선을 뚫으면 2.48달러와 2.55달러, 이어 2.65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거래량이 늘지 않으면 다시 2.28달러, 2.25달러로 되밀릴 가능성도 있다.
트레이딩룸에선 “단기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2.42달러선을 돌파해야 진정한 상승 전환이 가능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일부 전문가는 2.12달러와 2.06달러를 마지막 방어선으로 지목하며 “이 구간이 무너지면 다시 조정 국면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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