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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세 번째 랠리 온다?...이번엔 1,200% 상승 예고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11/10 [19:50]

도지코인, 세 번째 랠리 온다?...이번엔 1,200% 상승 예고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11/10 [19:50]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새로운 상승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거 두 차례 대폭등을 연출했던 패턴이 반복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025년이 저물어가고 있지만, 시장 내 낙관론은 식지 않고 있다. 투자자들은 “세 번째 랠리의 전조가 다가오고 있다”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가명 애널리스트 에더네이셔널(EtherNaysyonal)은 “도지코인은 과거 두 번의 긴 조정기를 거친 뒤 폭발적 상승을 보였다”며 “이번에도 유사한 흐름이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도지코인이 2017년 약 0.00028달러에서 0.02달러까지 7,000% 넘게 급등한 사례와, 2021년 0.0028달러에서 0.7달러까지 약 3만% 상승한 기록을 근거로 들었다.

 

분석에 따르면, 현재 도지코인은 다시 한 번 장기 박스권을 끝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시점에 근접했다. 에더네이셔널은 “과거 두 번과 같은 폭발적 랠리가 재현된다면 도지코인은 최소 1달러를 돌파하고, 강세가 극대화될 경우 2.2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는 약 1,200%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그는 또 “도지코인은 단순한 밈코인(meme coin)을 넘어 실질적 결제 네트워크로 진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돈은 꼭 진지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증명했다”는 그의 발언처럼, 도지코인은 초기 ‘농담용 코인’에서 벗어나 실사용 기반을 확장 중이다.

 

현재 도지코인은 테슬라(Tesla)의 일부 상품 결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미국 자산운용사들의 현물 ETF 편입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엑스알피(XRP)와 함께 일부 기업의 준비금 자산으로도 쓰이면서, 수많은 알트코인 속에서 ‘생존한 대표 밈코인’으로 자리 잡았다.

 

전문가들은 “도지코인의 역사적 사이클이 다시 움직일 조짐이 보인다”고 입을 모은다. 가격 상승의 속도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시장 내 ‘세 번째 랠리’ 기대감은 뚜렷하게 커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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