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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급락 후 더 큰 위기...'0.1550달러 벽'에 시장 좌절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1/21 [18:30]

도지코인, 급락 후 더 큰 위기...'0.1550달러 벽'에 시장 좌절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1/21 [18:30]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0.1550달러선 아래에서 추가 하락세를 보이며 기술적 약세 흐름이 짙어지는 가운데, 단기 반등 시도 역시 강한 저항에 부딪힐 조짐이 뚜렷하다.

 

11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0.1620달러 지지선을 잃은 뒤 매도 압력이 이어지며 0.150달러를 하향 이탈했고, 이후 기록한 0.1448달러 저점 근처에서 제한적인 반등만 나타난 상태이다. 시세는 0.1593달러에서 0.1448달러까지 내려온 하락 구간의 23.6% 되돌림 구간 아래에서 정체돼 있으며, 시간 차트에서는 0.1550달러에 명확한 하락 추세선이 자리 잡고 있다.

 

매체는 도지코인이 시간 기준 100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 수급 회복이 제한된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단기 반등이 나온다 해도 0.1520달러와 0.1550달러가 초기 저항으로 작용하고, 이어지는 0.1620달러 돌파가 이뤄져야만 추가 상승 여지가 열린다고 전했다. 0.1593달러 고점에서 0.1448달러 저점까지의 하락폭 기준 76.4% 되돌림 비율 역시 동일한 0.1550달러 구간에 위치해 있어 저항 강도가 높게 형성돼 있다.

 

반대로 반등이 무산될 경우 0.1450달러가 첫 번째 지지선으로 언급됐으며, 그 아래에서는 0.1320달러까지 열려 있다는 분석이다. 기술적 관점에서 핵심 하방 지지선은 0.1250달러로 제시됐고, 이 선이 무너지면 0.120달러와 0.1120달러까지 추가 낙폭 가능성이 언급됐다.

 

한편, 매체는 도지코인이 단기적으로 제한된 반등과 강한 저항을 동시에 마주한 구간에 놓여 있으며, 명확한 추세 전환은 주요 저항 돌파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정리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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