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XLM), 0.256달러 돌파 임박…TVL 사상 최고치에 ‘강세 모멘텀’ 커진다
스텔라(XLM)가 사상 최고 TVL(총 락업 예치금)을 기록하며 0.256달러 저항선을 눈앞에 두고 있어 단기 추세 전환 기대가 커지고 있다.
11월 2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스텔라는 최근 이틀간 10% 넘게 반등하며 0.256달러 핵심 저항 구간에 근접했다. 같은 시기 네트워크에 예치된 총자산 규모(TVL)가 1억 6,930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생태계 활동이 뚜렷하게 확대된 점이 상승 심리를 강화하고 있다.
온체인 흐름도 강세를 암시한다. 디파이 데이터 제공업체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스텔라 기반 프로토콜에 예치된 자산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생태계 참여도가 과거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여기에 샌티먼트와 크립토퀀트 요약 자료에서도 스팟(현물)·선물 시장의 대규모 고래 매수 주문과 매수 우위가 확인돼 추가 상승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단기 낙관론이 힘을 받고 있다. 스텔라는 지난주 0.221달러 주간 지지선에서 반등한 뒤 이틀간 10% 이상 상승하며 하락 쐐기 패턴 상단과 맞닿은 0.256달러에 접근했다. 이 가격대는 10월 고점 0.413달러와 10월 저점 0.160달러를 기준으로 계산한 38.2%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과도 일치해 시장이 주목하는 중대한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0.256달러를 일간 종가 기준으로 돌파할 경우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0.292달러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2에서 중립선인 50을 향해 상승 중이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월요일에 골든크로스 신호를 내며 기술적 반등 전망을 강화했다.
반대로 0.256달러 돌파에 실패하고 조정이 발생할 경우, 스텔라는 다시 0.221달러 주간 지지선까지 되돌림이 이어질 가능성도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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