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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B, 1,000달러 안착 후 신고가 랠리?...운명은 반에크 ETF 손에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27 [12:11]

BNB, 1,000달러 안착 후 신고가 랠리?...운명은 반에크 ETF 손에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1/27 [12:11]
BNB/AI 생성 이미지

▲ BNB/AI 생성 이미지

 

반에크(VanEck)의 현물 ETF 신청이라는 대형 호재가 BNB의 기술적 상승 패턴과 맞물리며 1,000달러 고지 탈환을 위한 강력한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11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BNB는 차트 상단의 좁은 박스권 내에서 에너지를 응축하며 시세 분출을 준비하는 모양새다. 하방 경직성을 확보한 845달러 지지선은 매수세의 방어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캔들 하단에서 형성된 파라볼릭 SAR 지표는 매수 우위의 시장 분위기를 방증한다.

 

기술적 분석상 하락 채널의 저항이 여전하지만 지지선과 저항선의 간격이 좁아지는 스퀴즈 현상은 변동성 확대를 예고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BNB가 943달러 저항벽을 확실하게 뚫어낼 경우 1,000달러선까지 거칠 것 없는 상승 랠리를 펼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상승 기대감에 불을 지핀 것은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의 현물 ETF 승인 신청 소식이다. 반에크가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제출한 반에크 BNB 트러스트(VanEck BNB Trust) 신청서는 투명한 자산 운용 규칙을 담고 있어 그동안 관망하던 기관 자금의 유입을 이끌 핵심 촉매제로 평가받는다.

 

파생상품 시장의 '큰 손'들도 이미 상승 쪽에 베팅을 마쳤다. 코인글래스(CoinGlass)가 집계한 데이터에서 롱 포지션 비중은 76.57%로 숏 포지션 23.43%를 압도했으며 3.27에 달하는 롱·숏 비율은 추가 상승에 대한 시장의 확고한 믿음을 보여준다.

 

BNB는 ETF 상장 기대감이 기술적 지표 호전과 맞물리며 전형적인 강세장의 초입 국면을 형성하고 있다. 주요 지지선 방어와 함께 기관 자금 유입이 본격화된다면 1,000달러 돌파는 시간문제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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