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 취재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소셜 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AI 기술 발전이 경제에 미칠 파괴적인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2013년 출간한 '부자 아빠의 예언'에서 역사상 가장 큰 폭락이 올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불행히도 그 폭락이 도래했다"고 밝혔다. 기요사키는 이번 위기가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적인 현상이라며, AI가 일자리를 없애고 이로 인해 사무실 및 주거용 부동산 시장이 붕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요사키는 이러한 경제적 혼란 속에서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사람들에게 재정적 우위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은을 "가장 좋고 안전한 자산"으로 꼽으며, 현재 50달러 수준인 은 가격이 곧 70달러에 도달하고, 2026년에는 2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기요사키는 "수백만 명이 모든 것을 잃겠지만, 준비된 사람들에게 이번 폭락은 오히려 더 부자가 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기요사키는 자신이 보유한 비트코인 일부를 매도하여 실물 자산에 투자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개당 약 9만 달러일 때 총 225만 달러어치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기요사키는 수년 전 비트코인 가격이 6,000달러였을 때 투자를 시작했다. 그는 비트코인 매도 자금으로 두 개의 수술 센터를 매입하고 옥외 광고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요사키는 이러한 자산 재배치를 통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할 계획이다. 그는 "비트코인 투자 수익 225만 달러를 수술 센터와 옥외 광고 사업에 투입함으로써 내년 2월까지 매월 약 2만 7,500달러의 비과세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가상자산 시세 차익을 실물 경제의 현금 흐름 창출 자산으로 전환하는 그의 투자 전략을 보여준다.
기요사키의 경고는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가져올 경제적 파장과 이에 대비하는 구체적인 자산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는 다가오는 경제적 격변기에서 살아남고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시장 흐름을 읽고 금, 은, 가상자산과 같은 대체 자산과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실물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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