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모델이 이더리움의 단기 가격 흐름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며, 12월 1일까지 3,000달러 지지선을 굳건히 지켜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11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오픈AI의 챗GPT는 이더리움(ETH)이 12월 1일경 약 3,360달러 선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측했다. 구체적인 예상 범위는 3,300달러에서 3,420달러 사이로 제시되었는데, 이는 최근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이더리움이 3,000달러 선을 회복하며 안정을 되찾은 흐름을 반영한 결과다.
챗GPT는 최근 시장 행동을 분석한 결과, 3,300달러에서 3,350달러 구간에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하락 위험을 제한하는 강력한 지지 기반이 형성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거래소 보유량이 수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져 매도 압력이 크게 줄어든 점과 스테이킹을 통한 유통량 감소, 활발한 디파이 및 레이어2 네트워크 활동 등이 상승 편향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12월로 예정된 푸사카(Fusaka)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시장의 기대감이 선반영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미결제 약정(Open Interest)이 견고해지며 트레이더들이 신중하게 재진입하고 있어, 패닉 셀링보다는 완만한 반등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다만 3,880달러에서 4,000달러 구간의 저항선이 뚜렷해 단기간 내 급격한 돌파는 어려울 것으로 분석됐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이더리움은 3,004달러에 거래되며 주간 10%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기술적 지표인 14일 상대강도지수(RSI)는 42.8로 중립 구간에 머물러 있어, 과매수나 과매도 상태가 아닌 균형 잡힌 시장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추가적인 조정보다는 바닥을 다지며 완만하게 상승할 여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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