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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30% 이상 급락 반복 조짐...14개월 약세 절정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2/02 [00:00]

시바이누, 30% 이상 급락 반복 조짐...14개월 약세 절정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2/02 [00:00]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12월 첫날 약 0.00000800달러 선에서 거래를 시작하며 10월 지지 구간 아래로 밀려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2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최근 몇 달간 반복된 약세 패턴에 따라 0.0000072달러에서 0.0000075달러 사이로 다시 내려앉았으며, 이 범위는 올해 중반 기록했던 구간과 거의 동일하다. 유투데이는 12월 특유의 부진한 계절성을 되풀이하고 거래량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0.0000072달러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커지며, 이 경우 0.0000060달러에서 0.0000065달러 범위가 노출된다고 전했다.

 

해당 낙폭은 2025년 4분기 기록한 32.3% 하락 흐름과 맞물리며, 올해 1분기 41%, 2분기 7.8% 하락에 이어 누적 약세를 확장시키는 구도다. 차트 구조 역시 반등 여력을 제한하고 있다. 유투데이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고점 하락 구조가 유지되고 있으며, 이 패턴이 깨지기 위해서는 시바이누가 0.000010달러에서 0.000011달러 구간을 확실하게 회복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반대 방향이 실현되려면 시장 전반의 안정 회복이 필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유투데이는 비트코인 시장 흐름이 명확해지거나 시바리움(Shibarium) 네트워크 활동이 증가할 경우 시바이누가 0.0000105달러에서 0.0000118달러 구간으로 반등해 10월에 잃었던 지대를 되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2023년 4분기에 기록한 41% 반등 흐름과 유사한 회복 시나리오다.

 

지난 1년간 이어진 저점 유지 흐름이 무너지지 않는 이상 시바이누의 방향성은 지지선 수성 여부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주요 지지선인 0.0000072달러가 유지되지 못하면 다음 단계인 0.0000060달러대가 다시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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