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파이어라이트 프로토콜은 공식 출시를 알리며 XRP 기반의 네이티브 스테이킹 및 수익 창출 서비스를 시작했다. 파이어라이트는 단순한 예치 기능을 넘어 해킹이나 공격으로부터 디파이 자산을 보호하는 온체인 경제 보안 시스템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파이어라이트의 출시는 두 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XRP 보유자가 자산을 금고에 예치하고 1:1 비율로 페깅된 ERC-20 유동성 토큰인 stXRP를 받게 된다. 이 토큰은 플레어(Flare) 네트워크의 디파이 생태계 전반에서 자유롭게 전송 및 활용이 가능하다. 플레어는 스마트 계약이 다른 체인 및 인터넷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호운용성 블록체인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stXRP를 활용해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스왑하거나 대출 풀의 담보로 제공하고, 유동성 풀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디파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출시 초기 파이어라이트 금고에는 42억 달러 이상의 토큰이 예치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초기 예치자들에게는 파이어라이트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2단계 출시에서는 스테이킹된 XRP 자본을 활용해 디파이 커버 메커니즘을 지원하는 파이어라이트의 핵심 기능이 구현된다. 이는 해킹이나 취약점 공격 발생 시 자산 가치를 보호하는 보험 역할을 하며, 프로토콜이 실질적인 수요를 기반으로 스테이커들에게 지속 가능한 보상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파이어라이트는 보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센토라(Sentora)와 플레어의 기술적 지원을 받고 있다. 센토라는 기술 서비스 제공을, 플레어는 XRP와 디파이 생태계를 연결하는 브리지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오픈제펠린(OpenZeppelin)과 코인스펙트(Coinspect) 등 주요 보안 플랫폼의 감사를 완료하고 이뮤니파이(Immunifi)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안성을 검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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