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분석가 "도지코인 2021년 광풍 다시 온다"...450% 랠리 예측 근거는?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04 [14:30]

분석가 "도지코인 2021년 광풍 다시 온다"...450% 랠리 예측 근거는?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6/01/04 [14:30]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최근 급등세와 함께 핵심 가격 구간을 탈환하면서 역대 최고가를 경신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잇따르고 있어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1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발로(BALO)는 "도지코인이 0.13달러 선을 회복한 뒤 대규모 상승세가 촉발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발로는 차트 분석을 통해 도지코인이 올해 0.44달러까지 상승한 뒤 2027년에는 0.74달러라는 새로운 고점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다른 분석가 네오(Neo)는 더욱 파격적인 강세론을 펼치며 도지코인이 최대 35달러까지 폭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도지코인의 상승 추세선을 제시하며 중간 목표가를 4달러, 상단 목표가를 35달러로 설정했다. 네오는 지난 2021년 도지코인이 추세선 하단에서 상단으로 단숨에 급등했던 과거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번 랠리가 연말 이전에 실현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석 업체 비트코인센서스(Bitcoinsensus) 역시 과거 매집 단계 이후 강력한 상승 파동이 발생했던 패턴을 근거로 도지코인이 450% 급등해 0.75달러 저항선에 도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밈코인 시장 전반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페페(Pepe, PEPE)가 일일 35%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도지코인을 포함한 관련 자산들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분석가 케빈 캐피털(Kevin Capital)은 도지코인이 0.138달러를 넘어서며 강세 추세로 복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도지코인이 주봉 종가 기준으로 해당 가격대를 유지한다면 본격적인 상승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빈 캐피털은 이 조건이 충족될 경우 도지코인이 0.4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는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수 전문가는 도지코인이 작년 하락세를 딛고 반등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 주요 저항선 돌파 여부와 주간 마감 가격이 향후 상승 폭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