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고스트 NFT 프로젝트 코고스쿨, 대형 옥외광고 개시하며 본격 마케팅 돌입

블록체인 포털 코인고스트의 NFT 프로젝트 코고스쿨이 서울 인구 밀집지역 곳곳에서 대형 옥외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코고스쿨 옥외광고는 도산대로 신웅타워, 테헤란로 현익빌딩, 강남대로 미래빌딩, 시청 대웅빌딩 총 네 곳에서 진행된다. 

코인고스트 관계자는 “코고스쿨NFT는 곧 출시될 에듀테크형 Q2E 게임플랫폼에서의 사용가치 뿐만 아니라,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디지털아트워크로써 소장가치까지 갖추었다”고 말하며, “이번 옥외광고를 시작으로 코고스쿨은 본격 마케팅에 돌입하며 기본 콘셉트 ‘의로운 유령’에 걸맞게 NFT 시장에 의로운 기운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코고스쿨은 과거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국산 퀴즈 게임에 족적을 남긴 큐플레이와 같은 퀴즈 게임서비스를 지향하는 최초의 Q2E(Quiz to Earn, 코인고스트만의 퀴즈형 P2E) 서비스로, 4월 20일 공식 웹사이트 오픈과 5월 중 민팅을 예고했다.

한편, 이달 국내 거래소 상장을 앞둔 코인고스트는 올 초 모바일 전용 어플리케이션 출시에 이어 상장정보, AMA, 에어드랍 일정을 한눈에 보는 ‘알리고’, 크립토 전문 스트리밍 서비스 ‘코고TV’ 등 신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전달 대비 유저상승률 700% 달성, 출시 2개월만에 유저 3만명 돌파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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