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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루크 "암호화폐 약세장에도 '비트코인 일자리·댑 개발' 급성장"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8/12/06 [09:29]

케빈 루크 "암호화폐 약세장에도 '비트코인 일자리·댑 개발' 급성장"

박병화 | 입력 : 2018/12/06 [09:29]

▲ 케빈 루크(출처: 트위터)     © 코인리더스

올해 들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최고치인 8,200억 달러에서 1,250억 달러로 급감하며 올해 약 7,000억 달러의 손실을 가져왔다. 6일(한국시간)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1,210억 달러 수준이다. 

 

이같은 암호화폐 가격의 엄청난 폭락세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섹터는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와 주목받고 있다.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Coingape)에 따르면, 암호화폐 지지자이며 시장 연구가인 케빈 루크(Kevin Rooke)는 "비트코인 일자리와 댑(dApp,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개발 수는 매월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이는 약세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크립토는 여전히 건재하다(Crypto is alive and well)는 사실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주장의 근거를 도표로 제시했는데, 공개된 도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2월 이래 매월 비트코인 일자리 수(Monthly Bitcoin job openings)는 137% 증가했으며, 월평균 댑 개발 수(Monthly dApp development)도 같은 기간 182% 급증했다.

 

▲ 케빈 루크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 케빈 루크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앞서 지난 10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인 이토로(eToro)의 선임 분석가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은 미국 구인구직 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의 보고서를 인용,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관련 일자리가 일년 사이에 300% 증가했다"며 "이처럼 수요가 증가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어쨌든 암호화폐 산업은 현재 밝게 빛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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