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벤트 NFT 플랫폼 이터널 에디션즈(EE; Eternal Editions)의 첫번째 프로젝트 워터밤 리그 NFT가 선미야클럽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고 12일 밝혔다.
‘선미야클럽’은 아티스트 선미와 FingerLabs가 메타버스 속 새로운 K-POP의 문화를 만드는 국내 NFT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워터밤 리그 NFT’는 관객 평점 9.0, 여름 시즌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국내 최초 전국 투어 및 월드 투어 페스티벌에 실제 참여권이 제공되는 NFT 프로젝트로, 오프라인과 WEB3.0을 넘나드는 새로운 문화 형성과 워터밤 브랜드의 사업영역 확장 및 메타버스 세계로 도약하기 위한 글로벌 NFT 프로젝트이다.
또한, 워터밤 리그 NFT는 선미야클럽과의 파트너십 발표와 함께 과거 워터밤 무대로 화제가 되었던 아티스트 ‘선미'의 6월 24일 워터밤 페스티벌의 출연도 공개하였다.
한편, 워터밤의 관계자에 따르면 "워터밤 페스티벌의 티켓은 현재 모두 매진되었으며, 추후 워터밤 리그 NFT의 화이트리스트세일과 퍼블릭세일을 통해 NFT 보유자들에게 페스티벌 입장권을 비롯하여 각종 혜택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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