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벤트 NFT 플랫폼 이터널 에디션즈(EE; Eternal Editions)의 첫 번째 프로젝트 한국의 여름과 K-POP 문화를 대표하는 워터 메가 이벤트 워터밤 페스티벌의 워터밤 리그 NFT가 클레이튼 기반의 대표 프로젝트 도지사운드클럽(DSC)과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도지사운드클럽(DSC)은 작년 7월 한국 최초의 제너레이티브 NFT인 MATES를 발매, 제너레이티브 NFT를 멤버십 및 투표권으로 사용하는 NFT 수집가들의 모임으로 국내 1세대 클레이튼 NFT 열풍을 일으킨 프로젝트이자 커뮤니티이다.
워터밤 리그 NFT는 관객 평점 9.0, 여름 시즌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이자, 국내 최초 전국 투어 및 월드 투어 페스티벌에 실제 참여권이 제공되는 NFT 프로젝트로, 오프라인과 WEB3.0을 넘나드는 새로운 컬쳐 프로젝트로서 워터밤 브랜드의 새로운 사업영역 확장과 메타버스 세계로 도약하기 위한 글로벌 NFT 프로젝트이다.
워터밤 리그 NFT는 이번 도지사운드클럽과 파트너십을 통해 WEB 3.0 환경에서 브랜드 상호 협력 관계의 다각화를 진행하고, 양쪽 커뮤니티 홀더들을 위한 페스티벌 현장에서 전용 라운지를 운영하는 등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커뮤니티 간 교류 할 계획이다.
한편, 워터밤 리그 NFT 관계자에 따르면 “워터밤 페스티벌의 티켓은 현재 모두 완판되었으며,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워터밤 리그 NFT’ 프리세일과 퍼블릭세일을 통해서만 워터밤 서울 경기권 페스티벌 티켓을 받을 수 있다”며 “민팅을 통해 NFT를 보유하는 유저들에게는 추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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