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암호화폐 베테랑' 탭스콧 "크립토 윈터, 혼란 속 기회 제공"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7/13 [21:45]

'암호화폐 베테랑' 탭스콧 "크립토 윈터, 혼란 속 기회 제공"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07/13 [21:45]

▲ 출처: 알렉스 탭스콧 트위터  © 코인리더스


'블록체인 연구소' 설립자이자 ‘블록체인 혁명’의 공동 저자 알렉스 탭스콧(Alex Tapscott)이 "크립토 윈터(Crypto Winter, 암호화폐 약세장)는 혼란 속에서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크립토 베테랑 탭스콧은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약세장에서는 훌륭한 아이디어들이 만들어지고, 새로운 비즈니스가 구축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디지털테크의 권위자인 그는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약세장이 가져오는 기회에 집중하는 것을 선호한다. 지금은 약세장 속에서 나올 수 있는 기반 다지기(building)에 집중해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기 가장 좋은 시기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전 약세장은 우리에게 대체불가토큰(NFT),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스테이블코인, P2E(play-to-earn) 게임 등을 가져다 주었다. 이번 약세장은 웹3 구현의 토대를 마련해줄 것이다. 또 디파이는 보다 성장할 수 있고, 새로운 인터넷 금융 시스템으로 거듭날 것이다. 약세장이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은 침착하게 계속 길을 나아갈 수 있는 사람들이다"고 설명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