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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SV·바이낸스코인 '쌍끌이'…랠리 이유는?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5/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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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SV·바이낸스코인 '쌍끌이'…랠리 이유는?

박병화 | 입력 : 2019/05/22 [17:56]

 

22일(한국시간) 암호화폐 시장은 '대장 격'인 비트코인(BTC)이 8,000달러 저항선을 넘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 사토시 비전(BSV)과 바이낸스 코인(BNB)이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5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SV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70.62% 폭등한 107.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거래소 토큰인 바이낸스 코인(BNB)도 전날 대비 10.46% 급등한 31.52달러에 거래되며 발행 이후 최고가를 지속적으로 경신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SV 가격 급등 이유는 BSV의 수장 크레이그 라이트(Craig S. Wright) 박사가 비트코인 오리지널 백서와 오리지널 코드(버전 0.1)의 미국 저작권 등록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BSV 주변의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시장에 진입하는 움직임) 심리가 발동, 투기적 매수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비트코인SV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하지만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미국 저작권청이 발부한 등록증은 소유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현재 공식 특허가 난 상태가 아님을 분명히 해야한다"고 주의를 요구했다. 또, 비트코인 지지 비영리단체 코인센터(CoinCenter) 소속 암호화폐 전문가 제리 브리토(Jerry Brito)도 "저작권 등록은 그저 양식을 작성하는 것 뿐 저작권청은 이에 대해 유효성을 조사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저 신청을 등록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바이낸스 코인의 가격 랠리는 바이낸스의 업데이트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1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이라는 숫자가 적힌 이미지를 올려 새로운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BNB를 기축으로 한 마진거래(margin trading)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바이낸스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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