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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0%, 1년 동안 안 움직여"…실제 가치저장 수단 되나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6/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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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0%, 1년 동안 안 움직여"…실제 가치저장 수단 되나

김진범 | 입력 : 2019/06/12 [08:50]

 

한 트위터 사용자가 "비트코인(BTC)의 최대 60%가 적어도 1년 동안 암호화폐 지갑에서 움직이지 않음으로써 비트코인이 실질적인 가치 저장(Store of Value) 수단이 됐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u.today)에 따르면 ‘리듬트레이더(Rythmtrader)’라는 트위터 이용자는 지난 6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체 비트코인의 60%가 1년 동안 이동이 없었다. 이는 1,050만개의 비트코인이 지난 1년 동안 가치의 저장 기능을 한 것”이라며 "은행 계좌는 오늘날 일반 전화처럼 드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리듬트레이더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해당 미디어는 암호화폐 이용자들이 전체 비트코인의 60%를 그대로 홀딩하고 있다는 것은 안전하고 수익률 높은 자산을 찾는 투자자들의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디어는 ETF 스토어(ETF Store)의 닉 제라시(Nik Geraci) 대표의 말을 인용 "특히 한국에서 많은 신세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하고 있다. 다수의 금융기관들도 비트코인의 비중을 늘리고 있다"고 전하면서, "다만 1년 동안 움직이지 않은 전체 비트코인의 60% 중 일부는 소유자가 개인 키를 분실한 후 복구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달 '암호화폐 거물' 마이클 노보그라츠(Michael Novogratz)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최고경영자(CEO)도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소'이며 금에 비유된다"고 주장했다.

 

또,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Ripple, XRP) CEO도 지난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World Economic Forum, 다보스포럼)에서 "비트코인은 확장성(scalability)과 작업증명(proof of work)과 같은 문제가 있지만 결국 개선될 것이고 가치 저장고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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