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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코인에 눌린 리플(XRP)…외신 "기술적 급등 가능성 높아"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6/1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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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코인에 눌린 리플(XRP)…외신 "기술적 급등 가능성 높아"

김진범 | 입력 : 2019/06/13 [07:55]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암호화폐인 리플(Ripple, XRP)은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의 자체 암호화폐인 글로벌코인(GlobalCoin)의 출시 소식에 가격이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 Ripple, XRP     © 코인리더스



이는 P2P(개인 간) 결제에 쓰이는 글로벌코인(리브라)이 암호화폐 결제업체와 송금업체의 역할을 대신할 것으로 보여 리플에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는 지적 때문이다.

 

이같은 잠재적 거대 경쟁 코인의 등장 예고에 리플(XRP)이 부진한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가 "리플(XRP)이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 급상승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AMB크립토는 "현재 XRP는 XRP/USD 4시간 봉 챠트에서에 거래량이 완만히 감소하는 하락쐐기형(Falling Wedge) 강세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해당 패턴의 저항선을 돌파할 시, XRP는 0.45~0.46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대 강도 지수(RSI, Relative Strength Index) 또한 비슷한 하락 추세를 보였는데, 이는 상승쐐기형(Rising wedge) 패턴의 강세 특성을 더욱 확인시켜 준다"고 분석했다.

 

또한 "비트코인(BTC)이 급락하지 않는 이상 XRP는 상승쐐기형 패턴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보여 0.4512달러 이상까지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 현재 글로벌 리플(EOS)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15% 상승한 0.399446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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