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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기관급 비트코인 표시 채권 나왔다

이선영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7/0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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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기관급 비트코인 표시 채권 나왔다

이선영 | 입력 : 2019/07/04 [16:21]

 



룩셈부르크 기반 증권회사 아르젠토(Argento)와 런던블록익스체인지(LBX, London Block Exchange)가 세계 최초로 ‘진짜(genuine)’ 비트코인 채권(bitcoin bond)을 출시했다.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르젠토-LBX는 이날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양사가 영국의 규제 기관인 금융감독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 FCA)에 의해 규제받는 '비트코인 표시 채권(bitcoin-denominated bond)'을 발행했다고 전했다.

 

필 밀로(Phil Millo) 아르젠토 매니저는 이를 두고 "세계 최초의 '기관급 비트코인 표시 금융 상품(institutional grade bitcoin-denominated financial product)'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르젠토-LBX 채권은 블룸버그 터미널(단말기)을 통해 투자할 수 있으며, 암호화폐 상품 최초로 국제표준증권코드(ISIN)를 가지고 있다

 

벤자민 데이비스(Benjamin Davies) 아르젠토 CEO는 아르젠토-LBX 채권을 "현재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몇 년간 팔 계획이 없는 호들러(hodler)에게 훌륭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4월 워싱턴에서 진행된 세계은행·IMF의 봄 회의에서 아프가니스탄, 튀지니, 우즈베키스탄 등 일부 개발도상국 정부가 비트코인 채권 발행 의사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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